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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어린이날 '맑음'··일교차 주의

송유진 기자 입력 2026-05-05 07:30:00 조회수 175

 

오늘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이자
4년 만에 맑은 어린이날입니다.

2023년부터 매해
어린이날에는 흐리고
비가 왔었습니다.

올해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주의 바랍니다.

야외활동 시 입고 벗기 쉬운
옷차림과 함께
체온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맑겠고,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청정한 남풍 기류가
유입되면서 제주의 대기질은
‘좋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10도,
남부 11도, 동부 9도,
산지는 6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북부와 동부 19도,
서부와 남부 18도,
산지는 16도까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는
아침 기온이 7도로 시작해서
낮 최고기온은 19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오늘은 제주전해상의 물결이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항해와 조업하기 무리 없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까지는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조고’입니다.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어버이날인 금요일에는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계절이 또 한 번 바뀌는 시기입니다.

아침에는 여전히 쌀쌀하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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