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고유가 여파로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2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6% 올랐고,
특히 경유와 휘발유 등
석유류 가격이 급등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고등어와 쌀이
각각 25.1%와 14.6% 올랐고,
항공료와 보험서비스료 등도
줄줄이 올랐습니다.
반면 제주산 무와 당근 등
신선채소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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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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