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장 지하 1층에서
유리 교체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쓰러졌습니다.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이 없고
탈진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생화학차 등을 투입해
사고 현장에서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지만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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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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