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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김명호 AI 정책 공방…문성유, 민생 행보 집중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5-10 19:20:00 조회수 46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공지능, AI 정책을 놓고 지사 후보 사이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바람과 햇빛처럼 AI도 공공재라고 선언하고, 
도민 모두에게 일정량의 AI 사용권을 
무상 또는 저가로 제공하는 
'AI 보편적 복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막대한 전력과 물이 드는 데이터센터가 
대기업의 이익만 불릴 수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 주권 확보와 노동자 보호 대책이 
우선되는 '도민 중심의 AI 원칙'이 
필요하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도민체전 현장 방문과 교육계 간담회 등 
민생 행보에 집중하며 지지세를 불리기 위한 
보폭 넓히기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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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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