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보고된 적 없는
아열대 준맹그로브 목본식물이
제주 해안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제주대학교는
최근 제주 해안 식물상 조사 중
현삼과에 속하는
가칭 ‘갯오동나무’의 자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식물은 주로 오키나와나 대만 등
아열대 기후대에 분포하며,
열매가 해류를 타고 제주에 밀려와
정착한 지 최소 7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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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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