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서 발생한
소나무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방제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국비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솔껍질깍지벌레 긴급 방제를 벌이고,
11월부터는
나무주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조사 결과,
겨울철 추위 등으로 약해진 소나무에
솔껍질깍지벌레의 2차 피해가 더해지며
고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재선충병과 달리
5년에서 7년에 걸쳐 나무를 서서히
말려 죽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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