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늘었지만
고용의 질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4월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41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4천 명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3.8% 줄어
2018년 이후 최대 감소율을 보였고,
임시근로자는 19.5% 급증했습니다.
연령별 취업자는
노인 일자리 영향 등으로
60세 이상이 만 천 명 늘어난 반면
30대와 40대는 각각 3천 명씩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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