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림지역 연평균 기온이
소폭 하락하며
온난화 추세가 다소 주춤해졌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라산국립공원의
연평균 기온은 8.2도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던 재작년보다
0.7도 낮아졌습니다.
곶자왈 지역 역시 연평균 기온이 14.2도를
기록하며 0.6도 하락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기온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과거 평년 수준을 웃돌고 있다며,
기상 자료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식생 변화 예측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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