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후보 3명이 등록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은 처음으로 TV토론에
참석해 교육현안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교육감 후보 세 명은 후보 등록 첫날부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곧이어 제주MBC에서 열린 TV토론 녹화에
참석한 후보들.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지급할지,
교실에서만 쓰도록 할지를 놓고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 SYNC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후보
"1대1로 지급되는 노트북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이들이 그것을 가지고 가정으로 가지고 갑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SYNC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개인에게 주는 노트북 대수나 교실에 배치하는 노트북 대수나 노트북 대수는 똑같습니다."
IB교육과정을 어디까지 확대할지를 놓고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 SYNC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고등학교는 수능을 치지 못해서 대학 입학에 문제가 있어서 고등학교 확장은 정말 심사숙고해야 된다."
◀ SYNC ▶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후보
"초등 전면 실시해서요. 이 역량이 중학교로 올라올 때 중학교에 전면 실시하고 그 다음 그 역량이 고등학교로 올라갈 때 고등학교에 전면 실시할 계획입니다."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치 파악이 가능한
스마트 밴드를 지급하는 문제를 놓고도
공방을 벌였습니다.
◀ SYNC ▶ 송문석 / 제주도교육감 후보
"아이 안전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정책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개인정보, 위치정보, 관리책임 문제가 생길 때 어떻게 할거냐는 거죠."
◀ SYNC ▶ 고의숙 / 제주도교육감 후보
"스마트 밴드는 이미 타 시도 교육청에서 여러 군데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의 문제 이미 차단하고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 김광수 후보가
학교 태양광 시설 업체와
유착됐다는 의혹에 이어
고의숙 후보가 요구한 예산이
남편의 법인에 지원됐다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후보들은 토론회에서는
의혹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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