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정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제주 지원 약속'

권혁태 기자 입력 2026-05-15 19:20:00 조회수 34

◀ 앵 커 ▶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를 찾아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선거가 
유능한 지방 정부를 만드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리포트 ▶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현장회의를
위성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이번 선거 지휘부 대부분이 집결했습니다.

먼저 4.3 문제 해결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SYNC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약으로 선언한 4·3 왜곡 폄훼에 대한 강력한 대응 체계 구축부터 뒤틀린 가족관계 정정 지원과 유족 복지 강화 문제 또한 반드시 결실을 맺겠습니다. 대한민국 변화의 훈풍이 제주도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위성곤 도지사 후보는 
관광 중심의 경제 구조는
외부 충격에 흔들릴 수 밖에 없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정에너지와 인공지능 산업,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설립에 대한 
공약을 내세우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SYNC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 차원에서도 제주의 에너지를 서울에 이제 공급할 수 있는 그런 거대한 계획이 있는데요. 이 거대한 계획에 우리 정청래 당 대표님께서 중앙선대위에서 적극적으로 정책 검토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인재영입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중앙당 무대에 등장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성범 후보도 
전문성을 살려 
서귀포시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는 공약을 6개월 만에 완성하면서 입증했습니다.이제 그 실행력을 서귀포에 쏟아붓겠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서귀포의 미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습니다."

이후 섬속의 섬 우도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듣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의료체계 확충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서귀포와 제주시를 오가는 
1박 2일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MBC뉴스 권혁태입니다.
◀ END ▶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