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오는 21일부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요.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6.3 지방선거 승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모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
김한규 선대위원장은 제주지역 후보들이
당의 철저한 검증과
도민의 선택을 받은 유능한 인재라며,
낮은 자세로 도민들에게 다가가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저희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회의장소가 아니라 거리에서 민생속에서 도민들을 만나겠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후보는
관광과 서비스 중심이었던
과거의 산업 구조를
지식과 기술 중심으로 바꿔
제주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SYNC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국제과학기술원, 국가데이터센터 유치, 글로벌 AI 허브센터 유치 등을 통해서 우리 청년들에게 새로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이종창 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제주의 경제를 살리는
민생회복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며,
도민만 바라보며 민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이종창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저부터 가장 낮은 곳에서 앞장서서 치열하게 뛰며 제주의 모든 골목에 우리 당의 진심과 절박함을 전하겠습니다."
문성유 도지사 후보는
제주지역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판을 바꾸기 위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SYNC ▶문성유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도 미래를 바꾸기 위한 시작은 됐다고 봅니다. 도민들의 그런 뜻을 받아서 우리 전사들이 조금 더 낮게 도민들의 품 안으로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될 겁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둔 주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선거 승리를 다짐하면서
선거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항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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