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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4명 이중당적‥"유령 당원 명의 도용"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5-18 19:20:00 조회수 74

제주도의원 비례대표로 등록한 
후보자 가운데 일부가 
이중당적으로 드러나
선관위가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에 대한 당적 확인 결과 
2개 정당의 4명의 후보자가
2개 이상의 당적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행법상 2개 이상의 당적은
후보자 등록이 무효가 되는데, 
선관위는 사실 확인을 거쳐 
무효 여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중당적 후보 통보를 받은
진보당 고민정 예비후보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 
국민의힘과 민주당 당적이 등록됐다며
유령당원 명의 도용에 대해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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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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