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고 현승준 교사의 추모행사를
교육청과 전교조가 따로 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3일 동안
교육청에 추모공간을 운영하고,
1주기 당일인 22일 오전 10시에는
대회의실에서 제주 중학교 교사
1주기 추모식을 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 등은
교육청의 추모행사가
유가족의 뜻과 무관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22일 저녁 7시, 교육청 앞 도로에서
고 현승준 선생님 추모문화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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