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사고로 출입이 통제됐던
세계자연유산 만장굴이
2년 5개월 만에 다시 개방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내부 탐방로의
환경 개선 사업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부터 재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만장굴은 지난 2023년 12월,
출입구 상층부에서 지름 70cm 크기의 돌이
떨어지는 낙석 사고가 발생하면서
탐방이 전면 통제됐고,
국가유산청과 제주도가 낙석 원인을
정밀 조사해 안전 조치하고
시설을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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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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