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 잠수병 진료센터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설 확장 이후 지난달까지 모두 천40여 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이는 2천4년부터 2천8년까지 4년 동안 치료받은 환자수에 버금가는 것으로 이미 12월까지 진료예약이 완료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다음달까지 서귀포의료원에도 진료센터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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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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