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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일꾼]①최연소 청년 후보 출마 '연동을'

박주연 기자 입력 2026-05-20 19:20:00 조회수 18

◀ 앵 커 ▶
6.3 지방선거에서는 
지역 일꾼인 제주도의원도
유권자들이 선택하게 되는데요.

주요 선거구를 둘러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현역과 지역 정치인, 
최연소 청년 후보가 경쟁하는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입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타가CG] 제주 최대 도심지역으로 꼽히는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

대단지 아파트와 상가들이 집중돼 있는 곳으로
현역 의원과 지역 정치인, 
최연소 청년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도의원 경험에서 나오는 
빠른 정책 추진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주민들을 설득해 
이미 확보된 부지에 주차빌딩을 더 짓고, 
자투리 공간 확보를 통한 주차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INT ▶ 강철남 /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난 회기 때도 주차빌딩 한곳을 만들었지만 지금 다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주민 설득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빌딩을 만들 예정입니다 "

국민의힘에선
여성 최초로 도당 청년위원장을 지낸
김지은 후보가 출마합니다.

15년 정당활동 경력으로 다진 경험을
지역 숙원 사업 추진을 위한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정부로부터 
교통·주차 혁신 지구로 지정받아
국비를 확보해 주차빌딩을 짓고
하천을 활용한 
주차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 김지은 / 국민의힘 후보
"국비를 꼭 확보해서 여기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것이 최우선 공약입니다. 침체돼 있는 상권도 살리고요 집에 퇴근 후 돌아오셨을 때 피로감도 꼭 해소하도록 제가 하겠습니다."

만 19세로 최연소 출마자이자
우리동네 소식지 '연동의 별' 편집장인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청년을 대표하는 도의원이 필요하다며
삶에 보탬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청년들의 타 지역 이탈이 늘고 있는 만큼
제주에서 문화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대표 축제를 만들고,
아이돌봄센터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INT ▶ 정근효 / 진보당 후보
"제주에 청년 축제 대표 청년 축제라고 하면 대동제 같은 이런 축제밖에 없는데 연동 지역에서 정말 청년들이 열광할 수 있는 대표축제를 진행해 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청년 인구 비율이 30%로
가장 높은 선거구인 제주시 연동을.

현역 의원과 베테랑 정치인, 
최연소 청년 후보가 맞붙는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박주연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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