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역대 가장 많은 8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통해
거대 양당 중심의 독점 구조가
참정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하나의 선거구에서 2~3명의 당선자를 뽑는
중대선거구제가 정책 선거를 유도하고
소수 정당의 의회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의원 선거 무투표 당선자는
2010년과 2014년에 각각 1명이었고,
2018년 7명, 2022년 3명이었으나,
이번 선거에서 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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