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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보궐, ‘칭다오 항로’ 책임 공방 과열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5-22 19:20:00 조회수 25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가 
‘제주-칭다오 항로’의 책임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수부가 항로를 승인했다는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 측 주장에 대해
해수부 역할은 
인근 기존 항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회신하는 것 뿐이라며
무분별한 비난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 측은
김성범 후보의 해명에 대해
당시 실무를 총괄하던 차관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태도라고 비판하고,
칭다오 항로 사태의 방관자로서
도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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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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