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도로가 침수되고
제주시 영평동에서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4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에
300mm가 넘는 비가 내렸는데
기상청은 내일(27일) 늦은 오후까지
산지에 150mm, 해안에는 1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산지에는 내일(27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시속 90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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