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다려도 앞 바다에서
어선이 암초에 걸렸다
6시간 만에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어젯밤(25일) 11시쯤
제주시 북촌포구 북쪽 500m 지점인
다려도 앞바다에서
22톤 급 채낚기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선원 7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사고 선박은 별다른 파손 없이
물때에 맞춰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암초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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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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