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낮 12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 따라비 오름 근처에서
고사리를 꺾던 70대 남성이
길을 잃었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견 등을 투입해
신고 1시간 반 만에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지난 25일에도
60대 여성 2명이
고사리를 꺾다 길을 잃는 등
지난 3월부터 70건이 넘는
길잃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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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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