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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비교③LNG발전소·관광정책 전환‥엇갈리는 실행 방안

권혁태 기자 입력 2026-05-28 19:20:00 조회수 116

◀ 앵 커 ▶
6.3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들의 
정책을 비교하는 연속 보도, 
오늘은 세 번째 순서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정책과 
제주 관광의 전환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출력제어 문제와
맞부딪히는 LNG 발전소 추가 건설 논란에
대해 후보들에게 입장을 물었습니다.

[C.G 1]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유보' 입장을,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찬성',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조건부 찬성' 의견을 냈습니다

[C.G 2]위성곤 후보는 
LNG발전소 건설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먼저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 계획에 대해서도 실현가능성을 고려해 
목표를 다시 세워야한다고 밝혔습니다.

[C.G 3]문성유 후보는 
안정적인 기저 전력확보를 위해 
LNG발전소 건설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에너지 100% 전환 계획은 
방향성은 맞지만 
출력제어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며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C.G 4]양윤녕 후보는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LNG발전소 건설은 필요하지만 
균형있는 에너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에너지 100% 전환 계획은 
실제 운영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수정을 제안했습니다.

관광객 수로 대표되는 
양적 성장에 무게를 둔 관광정책 전환과 
과잉관광 대응 문제에 대한 정책도 물었습니다.

세 후보 모두 관광지표를 
체류일수와 소비액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에 
찬성했습니다.

그러나 과잉관광 대응 방식에서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C.G 5] 위성곤 후보는 
과잉관광 지역에 대한 예약제나 
총량제 도입에 대해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입장을 유보했습니다.

렌터카 총량제에 대해선 
제도개선을 전제로 조건부 찬성했습니다.

[C.G 6] 문성유 후보는 
총량 규제보다는 예약제나 
관리형 총량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렌터카 총량제에 대해선 
종합적인 교통관리 방안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C.G 7] 양윤녕 후보는 
환경 민감 지역 등에 대한 
제한적인 예약제 도입에는 찬성했지만 
제주 전체를 규제하는 것에는 
신중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렌터카 총량제에 대해서는 
관리의 필요성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MBC 뉴스 권혁태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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