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경찰 신분증을 위조하고
압수수색을 위장해 금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현금 등 3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위조한 경찰 공무원증을 보여주고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며 피해자를 속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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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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