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금융기관의
대출 증가폭은 확대된 반면,
예금 등 수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도내 금융기관 여신은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전달보다
천23억 원 늘어나며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반면 금융기관 수신은
예금은행의 정기예금이 감소로 돌아서면서
천760억 원 줄었습니다.
한편, 예금은행 연체율은 1.05%로
0.08%포인트 하락했지만,
전국 평균인 0.56%보다는
여전히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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