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지고,
쓰레기집에 방치됐던 반려견들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그제(27일) 오전 9시 반쯤
주인과 산책을 하다 바다로 추락한 반려견을
소형 보드를 이용해
추락 1시간 만에 구조한 뒤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제주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는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의 한 빌라에서
쓰레기더미와 함께 방치돼 있던
수컷 반려견을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반려견은 털이 심하게 엉켜
제대로 걷지 못한 상태였으며
주인은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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