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석 사고로 문을 닫았던
세계자연유산 만장굴이 2년 5개월 동안
정비를 마치고 다시 개장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늘(29일) 만장굴 일대에서
재개장 행사를 열고
탐방객들에게 동굴을 개방했습니다.
굴 내부에는 121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물을 보강했고
모든 구간에 관람 데크를 설치했으며,
조명은 밝기가 낮은 LED로 교체해
이끼가 끼는 '녹색 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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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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