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는 8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위 유지를 위한 네 번째 재검증 현장심사를 앞두고 본격적인 평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 동안
포르투갈과 중국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유네스코 현장평가단이 제주의 대표 명소와
지오브랜드 참여 단체 등을 방문해
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가단은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사회 참여,
지속 가능한 관광 등 운영 전반을 평가하며,
심사 기준을 충족할 경우 '그린카드'를 받아
앞으로 4년간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이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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