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날
경상권에서는 35도 안팎,
제주 성산에서도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였습니다.
지난달 프랑스는 39도,
인도는 48도까지 오르는 등
이른 폭염으로 세계
곳곳이 비상이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상청은 오늘부터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인 날이 예상될 시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합니다.
또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7도 이상(제주도) 예상될 시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됩니다.
한반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상승해 있는 이 시점,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15시에 오키나와 남남서 쪽
약 140km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통과하면서
간접 영향으로 오늘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겠고,
내일부터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전역에 30~80mm,
산지를 중심으로는 150mm입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흐린하늘 아래 북부 19도,
서부 21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는 23도, 동부는 20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북부 27도, 서부 26도,
남부와 동부 25도,
산지는 22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겠고,
마라도와 가파도는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앞바다와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차차 바람이
강해지겠고,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제주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09시)가 내려져있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항해와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오늘과 내일 비가 이어지다가,
선거일인 수요일에는
구름 많고 흐린하늘이 예상됩니다.
이후에는 다시 비가
한차례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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