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70대 여성이 도랑을 건너다
물살에 휩쓸린 뒤
가족 신고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에는
제주시 구좌읍의 한 밭이 침수되는 등
주택 마당 등 3건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라산에는 진달래밭에 308mm가 내렸고,
해안에도 우도 257,
성산 180mm의 강수량을 기록했는데,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5에서 20mm가 더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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