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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체로 흐린 하늘··대기질 ‘좋음’

송유진 기자 입력 2026-06-03 07:30:00 조회수 68

 

어제까지 이틀간,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3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고, 우도에는
호우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제6호 태풍 장미가 통과하면서,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한반도로 유입됐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와 남해안에는
비를 뿌렸고, 바람이 산맥을
타고 넘어가면서 중부와
수도권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수도권이 35도까지 올랐으며
내륙 곳곳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제주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에 주의 바랍니다.

선거일인 오늘은
하늘이 대체로 흐리겠고,
원활한 공기의 확산으로
제주의 대기질은 ‘좋음’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입니다.

북부와 남부, 동부 21도,
서부 19도, 산지는 1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입니다.

북부와 서부, 남부 25도,
동부 26도, 산지 22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날씨입니다.

비가 그친 뒤 구름 많고
흐린 하늘이 보이겠습니다.

우도의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오늘 오전 중으로
제주해상에 내려진 특보가
모두 해제되겠습니다.

다만 오늘까지 높은 물결과
강한 너울의 유입되어서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시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내일 내리는 비는
제주시를 기준으로
서서히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충일인 토요일 오후에는
구름 사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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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송유진 yujin58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