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의 한 면세점 앞에서
집회 참가자들과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연동 신라면세점 앞에서
중국 인권 문제를 알리고 있는
집회를 방해한 혐의로
중국인 남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집회 참가자들 밀치고
발길질을 했는데,
경찰 조사에서는
중국을 모욕한 것에 화가 나
항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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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 mjsout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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