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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남쪽 먼 바다에서 중상 입은 선원 이송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6-06 19:20:00 조회수 29

어제 아침 7시 40분쯤 
서귀포 남동쪽 235킬로미터 해상에서
서귀포선적의 49톤급 근해연승어선의
60대 선원이 기관실에서 작업을 하다
손가락에 중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낸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으로 
의료진과 환자상태를 살피면서 
응급처치를 했고 
어제 저녁 8시쯤 성산항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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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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