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이 내정됐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김 전 총장의 학문적 성과와
공공 영역에서의 정책적 경험이
제주도정의 안정적 인수를 이끌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내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내정자는 30년 동안
제주대 전기공학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제11대 제주대 총장을 역임했고,
제주도 에너지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치며
에너지 산업에 대한 통찰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부위원장에는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이 내정됐고,
인수위는 모레(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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