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가
갓 태어난 새끼를 돌보는 장면이
제주 바다에서 포착됐습니다.
다큐제주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앞바다에서
갓 태어난 새끼 돌고래를 돌보는
남방큰돌고래 2마리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두 마리의 돌고래는
새끼를 가운데 두고
유영 방법을 가르치거나
숨 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둥이나 머리로 새끼를 들어올리며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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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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