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70%가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914억 가운데
72.5%인 663억 원이
한 달만에 소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용액의 대부분은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동네 가게에서 쓰였고,
신청자의 40% 이상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3만여 명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기간을 집중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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