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을 오르다 심정지로 쓰러진 남성이
지나가던 등반객의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어제(7일) 오전 11시 40분쯤
한라산 관음사 등반로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졌습니다.
뒷따라 등반하며 사고를 목격한 부녀가
119에 신고한 뒤
화상 통화를 하면서 심폐소생술을 했고,
남성은 현장에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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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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