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앞으로 4년,
새로운 제주교육의 얼개를 짤
제주교육준비위원회도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건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40일 동안
새롭게 달라질 교육의 방향을 잡습니다.
남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로운 제주 교육의 청사진을 그릴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12명의 위원과 파견 공무원 등
30여 명 규모로 꾸려졌으며,
강봉수 제주대 사범대학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 INT ▶ 강봉수/제주교육준비위원회 위원장
"다양한 정책적 방안들을 제안해왔는데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 가능한지 4년 동안에 실행할 수 있는 그런 로드맵을 잘 작성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지 않을까"
[ CG ]
준비위원회는
정책기획분과와 미래학력분과,
학생안전·복지분과, 민주시민교육분과 그리고 청렴행정분과, 모두 5개 분과 체제로
가동됩니다.//
[ 타가 CG ]
정책기획분과에서는
교사들의 민원과 행정 업무를
교육청으로 이관하는 세부적인 방안부터
4년 동안 추진할
공약의 기본 틀을 만듭니다.
[ 타가 CG ]
미래학력분과에서는
제주의 교육과정 및
AI 중심 기초학력을
기르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민주시민교육분과는 제주4·3교육과 신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INT ▶ 고의숙 / 제주도 교육감 당선인
"기초학력의 문제, 정서 위기의 문제, 안전한 학교 등하교의 문제. 실질적인 아이들의 삶과 관련된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예산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첫번째라고 보입니다."
고의숙 당선인은 또 인수위 기간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도민들이 자유롭게 교육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제안 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st-up ▶
"아이 중심 교육과 제주교육 대통합을
주요 가치로 내건 고의숙 당선인.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당선인의 약속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남민주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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