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로'의 도로명이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에 이어
지난달 주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6%가 행정과 경제적 부담,
주소 혼선 등을 이유로
현행 유지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명칭 변경을 선택한 주민들은
5·16의 역사적 배경이 부적절하고
제주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지만
소수에 그쳐, 제주도는 현행 명칭을 유지하되 관련 민원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