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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연안습지 파괴한 서귀포시 규탄"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6-11 19:20:00 조회수 35

제주환경운동연합은 
긴급성명을 내고
서귀포시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인근에 
반려동물 수영장을 만든다며 
하천을 콘크리트로 포장해 
연안습지를 파괴한 
서귀포시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곳이 
제주도가 지정 관리하는 
연안습지 21곳 중 한 곳으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기수갈고둥이
서식하고 있다며
서귀포시는 당장 공사를 중지하고
제주도는 원상복구를 명령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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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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