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가
비상임이사들에게
활동비를 부적절하게 지급하고
사적 단체에 광고비를 집행하는 등
방만한 운영을 해오다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종합감사 결과, 에너지공사가
직무 실적이 없는 비상임이사들에게
수천만 원의 활동비를
전액 비과세로 퍼주고, 종친회나 동호회 등
사적 모임에 광고비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친환경 그린수소 실증사업의 경우,
재생에너지가 아닌
일반 산업용 전기를 사용하고,
설비가 고장나면 다른 지역의 '그레이수소'를 구매해 공급하는 등 비효율성이 드러나
사업 재검토를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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