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신종플루 확산에 휴교 늘어

홍수현 기자 입력 2009-10-28 00:00:00 수정 2009-10-28 00:00:00 조회수 0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휴교나 등교중지 조치를 내리는 학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5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금악초등학교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휴교에 들어간 가운데, 함덕과 외도초등학교는 각각 1,2학년과 3학년을 대상으로 어제와 오늘, 휴교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 삼성초등학교는 1학년 2개반 등 4개 학급에 등교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