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21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 8천 명, 3% 줄었습니다.
지난달 기준 유류할증료가
3만 4천100원으로 전달보다 4배 이상 급증했고,
항공기 공급 좌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습니다.
한은 제주본부는
항공료 부담과 공급석 감소 등으로
당분간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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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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