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가
물찻오름습지에 대한
제주도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고시했는데,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 등
32만 4천500여 제곱미터입니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지로,
식물 187종과 동물 44종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확인됐고,
자연습지의 원형도 잘 보존돼 있습니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매와 새호리기,
긴꼬리딱새의 핵심 서식처로,
독특한 지형과 경관적 가치까지 갖춰
체계적 보전이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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