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서 밀물에 고립된
낚시꾼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2일) 저녁 7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의 한 갯바위에서
60대 낚시꾼이 물이 밀려들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 구조팀은
현장에 도착한 뒤
동력보드를 보내
30여 분만에 낚시꾼을 구조했습니다.
낚시꾼은 물이 가장 낮은 간조 시간을 착각해
고립됐다고 진술했는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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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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