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의 아픔을 담은
영화 '한란'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하명미 감독과
주연 배우 김향기가 함께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영화제 기간 동안
제주 4·3 평화재단과 연계한
제주 4·3 관련 전시도
열릴 예정입니다.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생존 여정을 그린 영화 '한란'은
제13회 들꽃영화상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 3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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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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