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일어난 선박사고 인명 피해자 가운데
80% 이상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천500여 건의 선박사고로
38명 숨지거나 실종됐는데,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승선원이
86.8%였습니다.
해경은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착용 의무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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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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