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안에는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항 찬반 주민투표를 묻는 질문에 대해
오는 9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나오면
성산읍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준비하겠다며
내년 안에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또
민생 경기 회복을 위한 3천억 원 추경 재원은
지방채 발행없이 세수 증가분으로 마련하고,
10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공약에 대해서는
송전망 구축을 먼저 진행하고,
추차해상풍력 시설 착공 등
단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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