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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임기 말 해외출장 논란

권혁태 기자 입력 2026-06-18 19:20:00 조회수 186

오영훈 도지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해외출장에 나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계절노동자 관련 양해각서 체결 등을 이유로 
몽골로 공무국외출장에 나섰습니다.

이 출장에는 도지사 외에 
6명의 공무원이 참가하는데 
도지사 비서실장도 포함됐습니다.

MBC가 확인한 이번 출장 일정을 보면 
몽골 옴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노동자 관련 
업무협약식을 제외하면 
대부분 관광상품 개발 사례 시찰과
현장 시찰 등으로 이뤄져 있어 
임기말 외유성 출장이라는 
비판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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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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