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사회

주식으로 세금체납액 빼돌리는 행위 조사 착수

송원일 기자 입력 2026-06-20 19:20:00 조회수 53

주식시장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세금 체납액을 주식으로 빼돌리는 
행위에 대한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에 
세금 체납자의 주식거래 계좌 보유 여부를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2천875명으로 
총 체납액은 178억 원에 이릅니다.

제주시는 
주식거래 계좌 보유가 확인되면 
법적 절차에 따라 주식 계좌 압류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한국거래소 금 현물거래 계좌를 전수조사해
5억 4천만 원 상당의 금 등을 확인하고 
채권 확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