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늘고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지역 수족구병 의심환자 비율이
2주 만에 천 명 당 1.7명에서 15.6명으로
9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질환으로
손과 발, 입안에 발진이 나타나고
발열과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데
6월 말부터 9월 사이에 확산하는 경향이 있어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해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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